인지치료 어렵지 않아요

' 인지 ' 라는 영역이 너무 포괄적이고 넓다보니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새봄에서는 인지는 학습적인 인지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인지, 놀이상황 인지 모두 접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기 아동들은 학교 수업이 모두 책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데

책으로만 모든 것을 이해 하고, 학습하기엔 어려움이 느끼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봄은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하며 친숙해 하는 것 에서부터 인지학습을 접근합니다.

우리 친구는 ' 콩순이' 를 좋아하는 친구 인데요.

이렇게 직접 콩순이 빵집을 만들어 보며 인지 학습과 연결 하여 공부합니다.

이렇게 콩순이를 직접 만들어 보고,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며,

직접 만들어 본 것을 책으로 읽어 보기도 하면서 학습에 대해 천천히 친숙해 지게 됩니다.

새봄은 아이들의 내적 동기, 외적 동기를 충분히 이끌어 내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